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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주신(?) 카메라
내 이야기 |
2007/01/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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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주신(?) 아니 내가 강제로 가져온 카메라... pentax mg
작은 외삼촌이 나 국민학교때 사우디가서 일하시고 들어오시면서 사오신 카메라...
우리집 가보 1호였는데...
어머니는 이 카메라 들고 사진인화하러 갔다가 샾 주인이 카메라 비싼거네요.. 라는 한마디에
이 카메라가 무지 비싼거 인줄 아셨다..
아무튼 시골에 살면서 이 카메라는 정말 최고-_-)b의 카메라
나는 카메라가 줌 카메라 인줄 알았다.. 렌즈가 교환 되는지도 몰랐고...
조리개 우선 카메라인줄도 몰랐다..
아무튼 사진은 끝내주게 나온다는거!!!
pentax mg + smc 50mm f2.0
이때 작은 외삼촌이 나한테 사주신 선물은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손목시계였는데..
태엽을 감아서 시계 밥을 주는 재미로 계속 태엽을 돌려서 일주일도 안되서 고장냈던 기억이..
그 시계 차고 학교가서 가오좀 심하게 잡았었는데..ㅠㅗㅠ) 썅... |
kusanagi
2007/01/24 12:23
2007/01/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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