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들과 2명 함께 간 마니산 아직 겨울끝자락이라 날씨가 많이 쌀쌀했다.  마니산입구 매표소에서..  매표소에서 올라가는길 길 양옆으로는 아직 눈이 그대로.... 계단서부터 눈이 얼마나 녹아 있을까? 고민이다..  교회를 지나 드디어 계단입구!!! 이제 시작이구나!!! 눈은 아직 완전히 녹지 않아있고....  정신없이 올라오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올라왔다.. 제형이가 맨 앞에 서서 올라갔는데... 뒷사람들 신경안쓰고 막 올라가버려서 막판에 심장터져 죽는줄 알았다.. 여전히 참성단쪽은 폐쇠가 되어있었고 옆쪽 헬기장쪽으로 사람들이 몰려있다..  정상에 왔으니 사진한방!!! (뒷배경은 북쪽)  이쪽은 북쪽...  이쪽은 남쪽  이쪽은 함허동천 쪽.. 내려올때는 계단에 남아 있는 눈때문에 정말 후덜덜... 같이간 직원 두명은 아이젠이 있어서 한쪽씩 나눠서 신고 내려왔는데 난.. ㅠ.ㅠ 한번 미끄려서 넘어지고 겨우겨우 내려왔다... 겨울산행은 아이젠 필수!!! 내려와서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마땅한곳에 없어서 검단까지 나와서 가끔갔던 오리집에 갔는데 일요일이라 휴업... 결국 앞에 있던 고기부페집에가서 점심먹고 집으로 옴.... * 사진은 iphone 3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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