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 수업>
* worming up
- 체조
- 킥판 자유형 발차기 100m x 1
- 자유형 300m x 1
* 수업
- 오리발착용
- IM200 x 1
- 해드업 자유형 발차기 25m + 배영 발차기 25m x 5
- 평영 25m + 한팔접영 25m x 5
- 자유형 500m x 1
- 오리발해제
* cooldown
- 자유형 250m x 1
-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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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오리발 수업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이 일찍 퇴근하셔서
고모계신 병원을 갈까?
FTA반대 집회를 갈까?
수영을 갈까?
고민을 하다가 회사에 오리발을 놓고 다닌지 너무 오래되서
수영을 갔습니다.
오늘도 일찍 도착해서
다이빙 5-6번 정도 연습하고 수업시작했습니다.
배치기를 안하는것만으로도 전보다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역시 간만에 오리발 착용이라 발등이 까졌네요..ㅠ.ㅠ
해드업 자유형 발차기때 다리에 쥐가날꺼 같아서 쉬엄쉬엄 했습니다.
평영+한팔접영할때 숨이 깔딱깔딱 거렸습니다...
수업끝나고 다이빙 연습 몇번하고 나와서 샤워하고
밖에 나가는데
미운오리반 회장인 형관이가 도가니탕먹고 가자고해서
종선이랑 같이 가서 오랫만에 소주마시고
집에오니 12시30분... 두둥...
나 수영할때 자세 좀 많이 봐달라고 형관이 와이프인 지숙씨에게
부탁을 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