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불광역에서 제형이랑 만나기로 했으나... 일어나보니 8시20분 ㅠ.ㅠ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갔는데 불광역 도착하니 10시가 넘었다.. 불광사로 택시타고 오라고 해서 가보니 거래처 사장님들도 기다리고 계셨다... 한분도 아니고 세분이나... ㅠ.ㅠ 죄송하다고 굽신굽신 인사드리고 산행 출발!!!!  불광사에서 올라가는 길  처음부터 빡쎈 등산로  돌이 참 많구나..  저 위에 보이는 봉우리가 목표지점이라는데... 후덜덜  올라가면서 내려다본 길  왠지 불암산 느낌?  골짜기  항상 선두에 서서 길을 안내하신 유미사장님  올라오면서 본 쪽두리봉.. 조금만 더 올라가면 쪽두리봉 높이가 될듯.  후덜덜한 등산로  이제 저번주에 올라온 쪽두리봉 높이보다 더 올라옴.  잠깐 휴식..  아직도 갈길이 멀고...  쪽두리봉은 이제 발밑에 보이고..  비봉능선까지 가야한다며 열씸히 발길을 재촉  여기가 향로봉? 위험지역 표시판이 보인다...  이제 가까이 보이는 비봉능선  드디어 도착한 비봉능선 헬기장!!!  준비한 음식을 꺼내놓고 맛있게 점심을 먹는중  반석사장님.  제형이  광은사 사장님  등산을 너무 좋아하시는 유미사장님  식사중  하산하는중 바라본 건너편 봉우리  하산중에 갑자기 나타난 구급헬기 누가 봉우리에서 떨어졌다는데... 막걸리 먹고 내려오는데 급 놀람...  하산길도 후덜덜  멀리보이는 봉우리   내 모습  돌사이로 빠져나가야하는 독특한 등산로  구기동방향?   태풍때문인지 쓰려져있는 나무위에 걸터앉으신 유미사장님 이곳에서 단체사진 찍고!   조금더 내려오다가 넓은 바위위에서 막걸리 한병을 한잔씩 나눠먹으면서 휴식중..  드디어 다 내려왔다! 불광사앞.  불광사 앞에 있던 등산로 안내표시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함. ----------------------------------------------------- 산에 오르면서 수영얘기를 많이 했는데 같이 가신 사장님들이 수영장 가서 꼴등이 삼겹살 사기로 내기하자고 갑자기 제안 수영장을 찾아서 헤매다가 월드컵경기장 수영장을 검색해서 전화해보니 한다고해서 그곳으로 출발!!! 수영복 대여가 안된다고 해서 홈플러스에서 수영복까지 사서 들어갔다... <수영대회결과> 1. 제형이 2. 나 3. 반석사장님 4. 광은사사장님 난 피곤하고 집에서 애들이 목욕가지고 기다리고 있고 해서 그냥 먼저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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