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공격하기는 좋아하고 남에게 사과는 못한다. .......
아는 사람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 뱉었는데.. 사과를 할 줄 몰라서 횡설수설했어요.. 그 모습에 더 화가 난 모양이예요..
사과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사과를 해본적이 없어서 사과를 해도 진지하지 못한다고 하고.. 진짜 부모님한테도 혼날때도 이렇게 발가벗은 느낌으로 사과한적이 없는데..
휴..
사과하는 내모습이 진지하지 못하다고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예요..
사과를 세번이나 했는데... 한번은 다른사람 다 있는 상황에서 정중하게 두번째는 다른사람 다 있는 상황에서 횡설수설 세번째는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 정중하게
난 최선을 다했는데.. 내모습이 진지하지 못하다고
이런 내모습이 우낀게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내 잘못을 사과하는 모습이 왜 진작 부모님에게는 이러지 못했을까? 왜 진작 건희엄마에게는 이러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까지 할 정도예요..
이번일로 같이 있었던 다른 사람들에게도 분위기 썰렁하게해서 미안하네요...
그냥 사람들한테 병신으로 낙인찍히고 시원하게 아웃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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