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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히트텍 착용 후기
내 이야기 |
2011/01/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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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이번 겨울들어서 너무 추워서 쫄쫄이 하나 사야겠다라고 마음만 먹고 막상 사지를 못했는데 유니클로에서 히트텍이라고 내복이 나왔는데 따뜻하다고 해서 사러갔더니 품절...
요 몇일 정말 너무 추워서 유니클로에 다시 갔더니 재고가 있어서 회색이랑 검정색을 개당 19900원을 주고 샀다.
오늘도 영하 16도라고 해서 겁먹고 히트텍을 입고 나왔는데 착용감은... 뭐랄까? 쿨파스를 붙힌 느낌이다.. 하나도 안따시고 쿨파스 붙힌것 처럼 알싸한 느낌?
너무 이상해서 손으로 만져봤더니 어라? 겉이 부드럽고 따뜻하다! 이상하다.....
내가 꺼꾸로 입은건가? 분명 포장된거 그대로 뜯어서 입었는데 설마 포장된 상태에서 거꾸로 뒤집어 입어야하는건가?
퇴근후 집에가서 꺼꾸로 돌려 입어봐야겠다..
25년만에 입어본 내복... 효과가 없다......... ㅠ.ㅠ
수영하고 다시 옷갈아 입을때는 벗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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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
직장동료가 그런 종류의 내의가 원래 그렇다고 적응되면 편하고 따듯하다고 한다. 속는샘치고 오늘도 입고 나왔다.
일단 어제보다는 시원한 느낌이 많이 줄었다.. 어제는 허벅지, 종아리 다 쿨파스 붙힌것처럼 시원했는데.
오늘은 종아리 부분만 살짝 시원하다..
일단, 내일도 입어봐야겠다... |
kusanagi
2011/01/17 11:34
2011/01/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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